暗く狭いのが好きだった
쿠라쿠 세마이노가 스키닷타
어둡고 좁은 곳이 좋았었어
深く被るフードの中
후카쿠 카베루 후-도노 나카
깊게 뒤집어 쓴 후드 속
無情な世界を恨んだ目は
무죠오나 세카이오 우란다메와
무정한 세상을 원망한 눈은
どうしようもなく愛を欲してた
도오시요오모나쿠 아이오 호시테타
어쩔 수 없이 사랑을 원했었어
雨に濡れるのが好きだった
아메니 누레루노가 스키닷타
비에 젖는 것이 좋았었어
曇った顔が似合うから
쿠못타 카오가 니아우카라
우울한 얼굴이 어울리니까
嵐に怯えてるフリをして
아라시니 오비에테루 후리오시테
폭풍우에 떨고있는 척을 하면서
空が割れ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
소라가 와레루노오 맛테이탄다
하늘이 갈라지기를 기다렸었어
かき鳴らせ 光のファズで
카키나라세 히카리노 화즈데
울려퍼져라 빛의 퍼즈로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라이메이오 토도로카세타인다
천둥소리를 울려퍼뜨리고 싶단말이야
打ち鳴らせ 痛みの先へ
우치나라세 이타미노 사키에
울려퍼져라 고통의 저편에
どうしよう!
도오시요오
어쩌지!
大暴走獰猛な鼓動を
다이보오소오 도오모오나 코도오오
대폭주 사나운 고동을
♪
悲しい歌ほど好きだった
카나시이 우타호도 스키닷타
슬픈 노래일 수록 좋았었어
優しい気持ちになれるから
야사시이 키모치니 나레루카라
상냥한 마음이 될 수 있으니까
明るい場所を求めていた
아카루이 바쇼오오 모토메테이타
밝은 곳을 바라고 있었어
だけど触れるのは怖かった
다케도 후레루노와 코와캇타
그렇지만 시도하는건 무서웠어
深く潜るのが好きだった
후카쿠 모구루노가 스키닷타
깊게 잠수하는것을 좋아했었어
海の底にも月があった
우미노 소코니모 츠키가 앗타
바다의 끝자락에도 달이 있었어
誰にも言わない筈だった が 歪な線が闇夜を走った
다레니모 이와나이 하즈닷타 가 이비츠나 센가 야미요오 하싯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으려 했었지 만 일그러진 선이 어두운 밤을 달렸어
かき鳴らせ 交わるカルテット
카키나라세 마지와루 카루텟토
울려퍼져라 교차하는 콰르텟
革命を 成し遂げてみたいな
카쿠메이오 나시토게테 미타이나
혁명을 이뤄보고 싶단말이야
打ち鳴らせ 嘆きのフォルテ
우치나라세 나게키노 호루테
울려퍼져라 탄식의 포르테
どうしよう?
도오시요오
어쩌지?
超奔放凶暴な本性を
쵸오혼포오 쿄오보오나 혼쇼오오
초분방 난폭한 본성을
♪
私 俯いてばかりだ
와타시 우츠무이테 바카리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만 있어
それでいい 猫背のまま
소레데이이 네코제노 마마
그걸로 돼 새우 등인 채로
虎になりたいから
토라니 나리타이카라
호랑이가 되고싶으니까
かき鳴らせ 光のファズで
카키나라세 히카리노 화즈데
울려퍼져라 빛의 퍼즈로
雷鳴を 轟かせたいんだ
라이메이오 토도로카세타인다
천둥소리를 울려퍼뜨리고 싶단말이야
打ち鳴らせ 痛みの先へ
우치나라세 이타미노 사키에
울려퍼져라 고통의 저편에
さあいこう 大暴走獰猛な鼓動を
사아 이코오 다이보오소오 도오모오나 코도오오
자 가보자 대폭주 사나운 고동을
衝動的感情 吠えてみろ!
쇼오도오테키 칸죠오 호에테 미로
충동적인 감정을 소리쳐보란 말이야!
かき鳴らせ 雷鳴を
카키나라세 라이메이오
울려퍼져라 천둥소리를
♪